사는 것이 일이고 공부인, 공부가 일이고 사는 것이 되는,이 황홀한 경지는 누가 내게 선물하는 정원이 아니라 내 스스로 만들어나가는 우주의 일부분이다.

내가 작성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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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유 이것 참 눈물이 겁나게도 많이 나와버려서, 내가 나에게 민망한 글 읽기였습니다.
  2. 국사를 외워서 하신다? 사람이 무식해도 정도가 있어야지. 인생에서 돈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계속 돈이나 버실 일이지 무슨 개촟같은 정치씩이나 하신다고. 박원순 현 서울시장이 역사문제 연구소 이사장 지낸 걸 가지고 좌파 운운하는 당신 같은 사람이 역사 운운하는 게 이 시대의 비극적 아이러니다. 그래도 당신의 선친은 쬐끔 귀여운 데라도 있었거늘. 왜 이렇게 역겹게 노니 응?
  3. 자격미달 함량미달 모조리 미달인 이런 사람들이 관리하는 이런 나라의 국민노릇을 언제까지 견뎌야하는 것인지 슬프고 화나고 울화통이 터지 고 별짓을 다한다 내 가슴이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