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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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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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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 이달의 뉴스 게릴라상
사는 것이 일이고 공부인, 공부가 일이고 사는 것이 되는,이 황홀한 경지는 누가 내게 선물하는 정원이 아니라 내 스스로 만들어나가는 우주의 일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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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을 오빠라 부르는 울 엄마 참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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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서 동생 녀석이 설치한 텐트를 보는데 신발 세 켤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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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 철이면 기껏 시골집 마당에 텐트를 치곤 했던 동생 녀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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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진 중에, 그것도 집 앞에서, 이런 사고를 내는 사람이 세상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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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차로 서울왕복 여행을 계획했으니 무모했달까, 그러나 어쨌든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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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버릴 듯이 뜨거워진 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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