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on2012.04 이달의 뉴스 게릴라상
"오래오래 비루한 행복에 빌붙어 사느니 피가 우는대로 살아볼 생각이다"(<혼불> 3권 중 '강태'의 말)
icon출판정보한권으로 보는 그림 스포츠백과
에디터스픽
TOP배치

죽은 전태일... '학삐리' 4남매 삶이 바뀌다
  • 추천35
  • 댓글0
  • 12
에디터스픽

"유일하게 찾아온 이가 후배 김문수였어"
  • 추천19
  • 댓글0
  • 16
에디터스픽

"태극기부대 핵심 서경석, 당시엔 학생운동 개척자였지"
  • 추천15
  • 댓글0
  • 24

오마이뉴스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