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에 뛰어드는 GM대우 비정규 노동자

GM대우 해고 노조원인 이준삼씨가 27일 낮 12시 50부터 서울 마포대교 여의도 방향 다리 중간 지점에서 다리 난간에 매달려 원직복직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선대식 | 2008.02.27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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