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부총재, "일하고 싶다"는 '눈물 호소'에...

노무현 전 대통령이 국민회의 부총재 시절이던 1998년 8월 2일 현대자동차 정리해고를 둘러싼 노사 대립을 중재하기 위해 울산 현대차 노조 사무실을 찾은 영상이 뒤늦게 알려져 관심을 끌고 있다. 이 영상은 지난 1월 금속노조 현대차지부가 노무현재단에 기증한 것이다.

ⓒ선대식 | 2014.03.20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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