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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한 (han)

이정섭 검사의 처남댁 강미정씨가 촬영한 남편 조씨의 휴대폰 화면. 강씨는 고발장에서 조씨의 마약 투약·소지 혐의에 공범을 적시했는데, 조씨와 이들의 카카오톡 대화 화면에는 "잘먹어", "근데 자꾸 새~팟에서 기계로" 등 마약 투약 관련으로 유추할 수 있는 내용이 담겨 있다.

ⓒ오마이뉴스2023.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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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선임기자. 정신차리고 보니 기자 생활 20년이 훌쩍 넘었다. 언제쯤 세상이 좀 수월해질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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