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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한 (han)

강미정씨가 지난 2월 28일 경찰에 제출한 고발장에 첨부된 '공범'들의 연락처 사진. 휴대폰에 저장된 화면 형태인데 이름이 "○○브로", "△브로", "브로 □□□" 형태로 되어 있다.

ⓒ오마이뉴스2023.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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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선임기자. 정신차리고 보니 기자 생활 20년이 훌쩍 넘었다. 언제쯤 세상이 좀 수월해질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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