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공주택 건설을 위해 토지·건물을 수용하는 과정에서 지난 2월 28일 LH 직원의 금품 요구를 거절한 이석규(60)씨는 이후 악몽같은 나날을 보내고 있다. 토지 임대료는 4배 넘게 뛰었고, 철탑은 강제로 철거 당했다.

ⓒ제보자 이석규씨 제공2023.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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