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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주 (presspool)

양동이로 화재진압한 경찰관들

지난 6일 오후 전라남도 나주시 곰탕거리 한 상가 화재현장에서 금성지구대 소속 경찰관들이 양동이로 물을 길어 불길을 잡고 있다.

ⓒ전남경찰청202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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