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안현주 (presspool)

광주시의회가 전국 최초로 일제강점기 징용피해자들에 대한 지원조례를 제정한 지난해 3월 15일 오전 서구 치평동 시의회 본의회장에서 근로정신대 출신 양금덕(84) 할머니와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cafe.daum.net/1945-815)' 회원들이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김선호 의원과 서정성·강은미 의원에게 감사의 장미꽃을 건넨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안현주2013.08.2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신문과 통신 기자를 거쳐 오마이뉴스 광주전라본부 상근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기사 제보와 제휴·광고 문의는 press@daum.net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