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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당대표실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윤석열 정부가 한국마사회의 YTN 지분 매각을 강요하는 것은 직권남용과 배임죄에 해당한다고 비판하고 있다.

ⓒ유성호2022.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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