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9월 화성외국인보호소에 수용 중이던 모로코 출신 난민신청자 M씨가 보호소 내 독방에서 뒷수갑, 머리보호장비에 발목까지 묶이는 ‘새우꺾기’를 당한 것이 알려져 파문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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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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