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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etshiro)

노엘 코드 국제운수노련 내륙운수실장이 지난 18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하이트진로 본사 앞에서 열린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의 집회에 참석해 화물 노동자들의 고공 농성을 지지하고 있다.

ⓒ공공운수노조2022.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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