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중국어

생존가능 중국어

어떤 언어를 배울 때 거리 간판을 읽고 지하철역 이름을 읽듯이 어린 새에게도 한 마디 던져보는 할머니, 바로 나이든 학생, 제 모습입니다.

ⓒ정경아2022.08.2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내세울 것 하나 없는 직장생활 30여년 후 베이비부머 여성 노년기 탐사에 나선 1인. 별로 친하지 않은 남편이 사는 대구 산골 집과 서울 집을 오가며 반반살이 중임.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