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부산엑스포 유치에 나선 박형준 부산시장이 지난 21일 프랑스 파리에서 타티아나 마치지 세르비아 무역정보통신부 장관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김보성 기자입니다. kimbsv1@gmail.com/ kimbsv1@ohmynews.com 제보 환영합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