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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 (kilsh)

단체급식실 노동자들이 조리흄 등 각종 유해물질에 오랜 기간 노출되어 산재 신청 후 승인 받거나 현재 진행 중이다. 그러나 여전히 급식실의 유해물질에 대해 제한 기준이 없는 상황이다. 예방을 위한 여러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이진우202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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