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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2021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16강 울산 현대와 가와사키 프론탈레의 경기에서 승부차기로 승리한 울산 골키퍼 조현우 옆으로 가와사키 골키퍼 정성룡이 지나가고 있다.

ⓒ연합뉴스202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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