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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기 (hanki)

괭이부리마을에는 인천시 사회적기업 '해맑은 김치공장'과 '굴막공동작업장'이 자리잡고 있으며, 거주민들과 함께 공동작업을 한다. 지자체, 지역 기업, 거주민 간의 상생은 쪽방촌이라는 부정적 인식이 강했던 괭이부리마을을 새로운 모습으로 변모시켰다.

ⓒ자료사진2021.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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