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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기 (hanki)

깡깡이아지매는 자갈치아지매, 재칫국(재첩국)아지매와 더불어 부산의 '3대 아지매'로 불렸다. 일제강점기부터 산업화시대까지 억척스럽게 가족의 삶을 지켜왔던 여성들이다.

ⓒ자료사진2021.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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