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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스 뢰벨

니콜라스 뢰벨 독일 기민당 연방의원은 중국산 코로나 방역 마스크 주문 중개수수료로 25만 유로(약 3억4천만원)를 수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Wiki commons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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