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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

부추는 여러 번 수확할 수 있지만 품종에 따라 수확할 수 있는 횟수가 차이가 난다. 부추의 원산지는 중국, 한국,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권인데, 자생 부추에서 품종이 시작됐다. 사진은 밭산부추.

ⓒ김진영2019.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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