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1월 10일 수원지법 판결문에 적시된 김주수 당선자의 범죄사실이다. 그의 소명과는 전혀 다른 사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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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차는 굴러가는게 아니라 뛰어서 갈 수도 있습니다. 물론 화물칸도 없을 수 있습니다. <신문고 뉴스> 편집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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