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리그 6연패 달성한 여자농구 우리은행
4일 충남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과의 경기에서 승리한 우리은행이 2017-2018 시즌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 짓고, 정규리그 6연패 위업을 달성했다. 우승컵을 든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2018.3.4
ⓒ연합뉴스2018.03.05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바른 언론 빠른 뉴스' 국내외 취재망을 통해 신속 정확한 기사를 제공하는 국가기간뉴스통신사입니다.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