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시그널

tvN <시그널>은 과거 현재의 형사들이 낡은 무전기로 연결돼 장기 미제 사건들을 해결해 나가며 법정의란 메시지를 던진다. 사진은 이재한 형사와 박해영 형사가 무전하는 장면.

ⓒtvN2017.04.2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