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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의 미륵산

통영의 미륵산

소매물도를 떠나 통영여객터미널로 들어왔다. 피곤하고 바쁜 일상의 시작이다. 성수기에는 3시간을 줄서서 기다려야 탄다는 유명한 통영의 케이블카를 타고 미륵산에 올랐다. 저 멀리 한려해상국립공원과 통영시의 풍광이 한 눈에 들어온다. ‘미륵산에서 바라본 한려수도’는 <통영 8경>에 속하는 아름다운 절경이다.

ⓒ박태상2017.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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