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tspark21)

프란시아광장

파나마 운하 건설을 위해 동원되어 희생된 수만 명의 노동자 인부들을 추모하기 위해 조성되었다. 그래서 오벨리스크의 꼭대기에는 프랑스의 상징인 ‘닭’이 장식되어 있다.

ⓒ박태상2018.01.2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