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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티안

라오스의 상징이자 라오스에서 가장 신성시되는 '탓 루앙' 사원. 종교건축물로 위대한 탑이라는 뜻이다. 건설 당시에 450킬로그램의 금을 사용해 화려했었다. 지난 10월 31일에도 10킬로그램의 금박작업을 했다고 한다.

ⓒ오문수2016.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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