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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현 (qhathsu)

정서운 할머니 공개강연 포스터

진주 지역의 젊은 청년들에게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삶에 대해 알리고 싶어 준비했다. 정서운 할머니의 마지막 증언이 이날 이뤄졌다.

ⓒ밥과 민들레201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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