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이경자

'핵 없는 유성 함께 해요'라는 대표 슬로건을 내세우고 있는 노동당 이경자(대전 유성을) 예비후보. 그는 '야권연대'는 다름을 인정하지 않는 '거대한 폭력'이라고 말했다.

ⓒ오마이뉴스 장재완2016.03.1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