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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광희

정형돈과 황광희

황광희의 부담감은 클 것이다. 길과 노홍철의 대타로서 활약해야 하면서, 잠시 자리를 비운 정형돈의 공백도 메워야 한다. 그러면서 이전과는 차별화된 웃음을 줘야 한다. 매서운 예능 현장에서 황광희의 분투는 2030세대의 생존을 위한 몸부림과 비슷하다.

ⓒMBC201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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