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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선

향림사에서 본 우록마을의 지형. 본래 소(牛) 굴레(勒)처럼 생겼다고 하여 우륵(牛勒)이라 불렀으나 1600년에 김충선이 '사슴(鹿)을 벗(友)하며 살기 좋은 마을'이라는 뜻의 우록(友鹿)으로 바꾸었다.

ⓒ정만진201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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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소설 <한인애국단><의열단><대한광복회><딸아, 울지 마라><백령도> 등과 역사기행서 <전국 임진왜란 유적 답사여행 총서(전 10권)>, <대구 독립운동유적 100곳 답사여행(2019 대구시 선정 '올해의 책')>, <삼국사기로 떠나는 경주여행>,<김유신과 떠나는 삼국여행> 등을 저술했고, 대구시 교육위원, 중고교 교사와 대학강사로 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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