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민인권을위한 부산울산경남 공동대책위원회는 미나리 농장에서 일했던 중국 출신 이주노동자 3명이 임금 체불로 고향에 돌아가지 못한다고 호소하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