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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노동자

그늘에 앉아 축제 즐기는 외국인 노동자들

천막 아래 앉아 자기네 나라 악기를 다루며 노래를 부르고 있는 외국인 노동자들입니다. 외국인 노동자보다 이주 노동자로 불려지고 있습니다.

ⓒ변창기2015.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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