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26일 석관동 두산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임기를 마친 심재철씨가 동대표들과 아파트 입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두산아파트는 지하주차장 조명등을 LED로 바꾸는 등 연간 수억원의 전기료를 아껴 지난해 서울시에서 '에너지자립마을'로 선정됐다.
ⓒ심재철 제공201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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