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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성 (muilfarm)

촉이 난 씨앗을 포트에 하나 하나 옮겨 심는다.

500알의 씨앗을 하나 하나 작업했는데 어렵지 않은 작업이었다. 떡잎이 두 잎 정도 난 새싹을 옮겨 심으려면 줄기와 잎, 뿌리 모두가 다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데, 씨앗을 옮겨 심을 때는 뿌리만 다치지 않도록 주의하면 되니 실수할 확률도 낮다.

ⓒ박인성201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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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없이 살아도 나태하지 않는다. 무일입니다. 과학을 공부하고, 시도 쓰며, 몸을 쓰고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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