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캄보디아

프놈펜 외곽에 위치한 프레이 쏘 교도소 감시탑

사진에 보이는 감시탑을 사이에 두고 남여 교도소가 철창 하나로 분리되어 있다. 수감자 김아무개씨는 상상하기 힘들 정도로 교도소 환경이 열악하고 간단한 구급약조차 돈으로 사야 할 만큼 교도관들의 부정부패가 심하다고 말했다.

ⓒ박정연2014.12.3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라이프 캄보디아 뉴스 편집인 겸 재외동포신문 기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