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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dition)

망명자의 삶 - 이예다씨의 프랑스에서의 삶을 엿볼 수 있는 단편

2013년 말, 파리 18구 시청에서 사회단체들을 지원하는 파티에서 찍은 사진. 와인들과 간단한 요리를 만들고 18구 시장님과 단체에 대해 토론하고 그 단체가 도와주는 학생들과도 즐겁게 대화를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한다. 왼쪽부터 이예다씨, 엠마뉴엘 선생님, 에델리나 선생님. 엠마뉴엘 선생님이 만드신 사회단체 KOLONE 에서 1년간 프랑스어 수업도 들었고 (지금도) 파티에 초대 받고 박물관 관람이나 근처의 공원에 피크닉도 다닌다고 한다.

ⓒ최태현201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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