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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교육 손희경 선생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 손희경씨의 CAP교육 현장

기자는 6월에 선산초등학교에서 만난 손희경씨를 통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처음 알게 되었다. 이날 열린 아동폭력예방교육인 CAP교육은 어린이들이 안전할 권리, 씩씩하게 자랄 권리, 자유로울 권리 등을 아이들의 가슴 속에 심어줬다.

ⓒ김도형2014.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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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빨간이의 땅 경북 구미에 살고 있습니다. 주변의 사람들이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는 우리네 일상을 기사화 시켜 도움을 주는 것을 보람으로 삼고 있으며, 그로 인해 고맙다는 말을 들으면 더욱 힘이 쏫는 72년 쥐띠인 결혼한 남자입니다. 토끼같은 아내와 통통튀는 귀여운 아들과 딸로 부터 늘 행복한 일상을 살아가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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