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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편지를 씁니다.

권혁철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북지역 본부장 저서 사인 장면

권 본부장은 후원자에게 다가가기 위해 늘 손글씨로 가슴 따뜻한 감동의 편지를 쓴다. 기자는 그러한 감동의 편지 내용을 모은 책인 '오늘도 편지를 씁니다.'를 읽고 연신 눈시울이 붉어졌다.

ⓒ김도형2014.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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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빨간이의 땅 경북 구미에 살고 있습니다. 주변의 사람들이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는 우리네 일상을 기사화 시켜 도움을 주는 것을 보람으로 삼고 있으며, 그로 인해 고맙다는 말을 들으면 더욱 힘이 쏫는 72년 쥐띠인 결혼한 남자입니다. 토끼같은 아내와 통통튀는 귀여운 아들과 딸로 부터 늘 행복한 일상을 살아가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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