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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지난 8월 21일 내려질 예정이던 현대차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집단 소송 선고가 연기되고 8·18 합의가 나오자 8월 28일 울산지역 불법파견 정규직화 대책위원회가 기자회견을 열고 "조합원 배제 없는 모든 생산하도급 전원 정규직 전환을 쟁취하기 위한 투쟁에 나선 비정규직노조 울산지회를 적극 지지하며 그 길에 끝까지 함께 할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박석철201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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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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