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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희

최민희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6일 오전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첫 전체회의에서 "조달청으로부터 받은 '대통령 비서실 및 국가안보실 물품 취득원장'에 따르면 청와대는 2013년 3월부터 2014년 6월까지 1억 2000만 원 상당의 헬스장비 구입했으며 이중 8800만 원 어치가 대통령 집무실과 부속실이 있는 본관에서 사용하고 있는 장비로 확인됐다"며 이재만 청와대 총무비서관의 국정감사 위증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남소연201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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