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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진

세월호 침몰사고 희생자인 단원고 고 이승현군의 아버지 이호진씨가 13일 광주 북구 전남대에서 '길 위에서 희망을 묻다'를 주제로 강연을 했다. 이날 강연은 '세월호 3년상을 치르는 광주시민상주모임'과 전남대 총학생회의 주최로 열렸다.

ⓒ소중한201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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