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부부의 알콩달콩함을 표현하는 데는 어느 정도 성공했지만 원작의 '섬세함'을 결국 살리지 못한 것은 두고두고 아쉬움이다
ⓒ씨네그루2014.10.13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글솜씨는 비록 없지만, 끈기있게 글을 쓰는 성격이 아니지만 하찮은 글을 통해서라도 모든 사람들과 소통하기를 간절히 원하는 글쟁이 겸 수다쟁이로 아마 평생을 살아야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