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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슬픈 얼굴

2014.07.30

물과 소금으로 버티는 단식농성

광화문에서 맞는 단식 16일째, 유민이 아빠 김영오씨는 손가락으로 소금을 찍어 혀에 댄다. 여간 짜게 느껴지는 모양이다. 곡기를 끊고 연발 "유민이 곁으로 갈랍니다"고 말한다.

ⓒ이희훈201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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