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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부키초

가부키초 정화작전

경시청은 기자클럽 소속 기자, 카메라맨들을 불러 방범 순찰을 전개했다. “경찰은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있습니다”라는 메시지를 전하기 위한 퍼포먼스였다.

ⓒ권철2014.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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