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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n)

J리그 선수도 동포와 함께

조선대학교를 졸업하고 J리그에 들어가서 이번 시즌 미토호리호크로 이적한 김성기 선수가 꽃놀이에 참가했다. 지역 동포들이 '꿈은 이루어진다'는 현수막을 제작해 응원하고 있다.

ⓒ코리아프레스2014.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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