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페스티홀

  사진 한 가운데가 오사카에 있는 페스티홀의 겉모습입니다. 아사히신문 계열회사가 운영하는 것으로 안에는 2700 석 규모의 공연장이 있습니다.

ⓒ박현국2014.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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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일본에서 생활한지 20년이 되어갑니다. 이제 서서히 일본인의 문화와 삶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지금부터라도 한국과 일본의 문화 이해와 상호 교류를 위해 뭔가를 해보고 싶습니다. 한국의 발달되 인터넷망과 일본의 보존된 자연을 조화시켜 서로 보듬어 안을 수 있는 교류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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