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2길'의 끝은 '모두가 장래 발전 지향적인 발전 염원'하는 미래길과 맞닿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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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말아요. 내일은 어제보다 나을 거라는 믿음. 그래서 저널리스트는 오늘과 함께 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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