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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이영찬 보건복지부 차관은 1일 열린 보건복지부 국정감사에서 “공공산후조리원을 설치하는 것은 질병에 취약한 신생아의 감염 우려 등의 문제로 도입하기 어렵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기태201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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