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한가족음악회

지유와 지수가 다시 무대에 올랐습니다. 고등학교 3학년, 대학교 1학년의 자매는 미국에서도 사실은 떨어져 지냈기 때문에 한국에 귀국한 후에 조우한 것입니다.

ⓒ이안수2013.06.2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